Love, my brother 세상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많이 보고싶습니다. 고국에 돌아가거든 볼 수 있겠지요. 어머니께로부터 화이트데이 사탕 사건을 전해듣고는 웃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그저 쬐끄만줄만 알았던 녀석인데.. 좋은 형이 되야겠습니다. 부끄럽지 않게요. ^^
세르군
2005-03-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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