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目 ㅣ 目 **** 어제 너무도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고 ..... 글로는 표현을 다 할 수 없어서 내 두 눈에서 피가 흐르더라도 부릅뜨고 지키겠습니다.
大河
2005-03-17 11: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