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different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걸 싫어한다. 다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내 주변은 그렇다. 혼자 너무 못하면 당연히 무시당한다. 가끔 너무 잘 되면 배아파서 온갖 음해를 가한다. 지금은 남들보다 어둡고 어려워서 무시당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두고보자. 너희들이 우습게 보는 내가 눈이 시리도록 빛나줄테니.
Please!
2005-03-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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