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뻤던 그녀의 미소 촬영하고 오는 길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와서 보니까 열나고 아퍼서 누워있다고 하는군요. 아픈데도 아픈 내색 안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그녀에게 살짝 감동했습니다.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미소가 더욱 예쁘게 보였답니다. Y.J양, 고마워요. ^^ 모델 : H.Y.J.
허석
2005-03-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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