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작년 3월 .... 그녀는 한 남자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뒤 그녀를 버렸던 남자의 여자가 앞에 찾아 왔습니다.. 작년에 그녀와 같은 얼굴을 하고선 말입니다. 스페샬~~땡스~~ 쌍코피양.. ---- 사진은 연출입니다. 인물과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유리알◎
2005-03-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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