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무 소금쟁이가 춤추던 곳에. 하늘하늘 넌 닿을듯한 물속에서. 앙상한 너를 꼭 안아 주고 싶었는데.. 앙상한 너를 꼭 안아 주고 싶었는데...
nAmiss
2003-07-1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