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가볍게 웃는모습이 너무도 이쁜 지인의 일곱살난 딸 입니다. 사진 찍기 참 좋아해서 찍고나서 인화하여 주었는데 유치원 갈 때 사진을 꼭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도훈아빠
2005-03-1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