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타고.. . . . 울 하연이 백일 선물로 이모가 보행기를 사주었습니다. 백일이 지난후로는 자꾸 일어서고싶어하는 본능때문에 아기를 하루종일 앉고있기가 많이 힘들더군요. 이모가 사준 보행기를 처음 타본 하연이는 무척이나 좋은 모양입니다. 활짝웃고 있는 하연이가 아빠, 엄마의 눈에는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초점은 빗나갔지만 그러면 어떻습니까.... 하연이의 활짝웃는 이쁜표정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 . . . . .
河姸[물빛고은]
2005-03-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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