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아무리 애를 쓰고 벗어나려해도...." 레이소다 첫 포스팅입니다. 레이소다에 너무 좋은 사진들이 많아서 사진한장 올리는데도 몇개월이 걸릴만큼 망설여지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난 늦은 여름. thanks to JMH양.
StrangeLove
2005-03-16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