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廢墟 ::: 한때는 굵직한 나무들이 판자가 되어 나가던 곳. 장농으로 식탁으로 혹은 책장으로 다시 태어나던 곳. 이제는 그 흔적들만이 남아...... -----------------------------------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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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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