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사는 매 한마리. 백운대를 오르는 길에서 바라본 인수봉.... 우뚝 솟은 바위가 마치 매가 부리를 치켜 들고 날아 오를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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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