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서영이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하나 밖에 없는 제 딸, 서영이입니다. 이녀석이 피아노를 처음 보더니 신이나서 두들기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급하게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게리
2005-03-1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