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talkers 귀를 귀울여 나를 들어봐... 고개를 들어 나를 느껴봐... 너의 속눈썹 한올까지... 언제나 넌 내품안에 있다는걸 알게될테니....
LeyJun (레이준)
2005-03-1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