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에서 그날은 번개도 쳣고, 비도 많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꼬박 밤을 새우며 자리를 지켰었죠. 그때의 그 장면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sarasan
2005-03-15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