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10년지기 후배 입니다. 10년이나 알고 지냈다면 후배이기보단 친구겠지요. 그는 꿈을 꿉니다. 소위 무섭다는 요즘의 학생들의 맘 속에, 그들의 일상속에 희망을 쏘아올릴 꿈을 꿉니다. 그는 분명.. 좋은교사가 될것입니다. 초년생 교사로써 학생들 틈에서 씨름하고 있을 그를 응원합니다~!
C.H.A.N.G
2005-03-1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