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부끄러워~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남편한테 사진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울 큰딸 이쁘게 봐주세요. 아유 부끄러워라~ ^^
예랑엄마
2005-03-1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