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함께... 나의 소중한 아들입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심에 말썽도 부릴지 모르지만 지금은 너무나 이쁘고 착한 아들입니다.
재석아방
2005-03-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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