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싶었다.. 날고 싶었다..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는.. 너를 봤다... 너를 붙잡고 있는건 무엇이기에.. 너를 보는 내 가슴이 왜 이렇게 미어지니.. 언제든 날수있는 우리에 갇힌 나보다 하늘에 맞닿아 있어도 날아가지 못하는 니가 더 안타깝구나.. http://blog.paran.com/darkraining/4037409
darkraining
2005-03-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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