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위의 아이들.. 남들은 골프장에 갈 때.. 골프체 셋을 들고 간다.. 난 카메라를 들고 간다.. 골프장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곳에서 피사체를 잡았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아이들.. 이곳은 참.. 사진찍기 좋은 환경이다.. 저마다 모델들을 자처하니.. ^^ 어떨 때는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들이라면 100번을 부탁해도 마다하지 않는다.. ^^ 담벼락 위의 아이들.. 2005 방글라데시..
twinssn
2005-03-1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