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잔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임창정 "소주한잔"中
kt916
2005-03-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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