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짓...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이었다... 미국에서 네일아트를 공부하고 있는 현아의 방문이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스스럼없는 자리여서 그런지 그날따라 표정이 밝아 보였다...
Remy Martin
2005-03-1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