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간만에 이과장님댁에 갔다 희승이도 간만에 보았는데 이젠 말도 잘하고 제법 숙녀티가 난다 놀러간김에 희승이를 맘껏 모델로 찍을 요량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흔들려서 남은 사진이 이 한장.. 아직 사진기술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꿈꾸는 소년
2005-03-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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