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어느새 대학원 졸업. 어린 시절 같이 뛰어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원 졸업. 내 나이 먹는 것만 기억했나? 이제는 동생도 자기 책임을 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 그녀의 앞길에 창창한 빛만이 비추어주길 애틋한 맘으로 바래본다.
Mr. Hell
2005-03-1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