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만 있는 동네 경주로 갔다. 예약해 놓았던 민박집에 들러 짐을 풀고 나오는데 민박집 맞은편 옥상에 빨래가 마르고있었다. 경주 황남동은 집이 모두 1층이라 마당만 나오면 하늘이 많이 보인다. 날씨가 매우 좋았다.
pink dragon
2005-03-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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