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 2005.3.6 벌교 대포 선창에서 찍었습니다. 저 길로만 배가 들어오고 나갑니다. 물이 충분하게 들지 않았을 때는 뻘을 밀면서 배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런 흔적이 남는 것 같습니다.
김자윤
2005-03-11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