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한가한 일요일 친구의 가족과 창덕궁에 갔습니다. 친구 딸이 사진에 대한 열정이 상당했습니다. 찍히는건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imjini
2005-03-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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