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 샤몌 마을의 일가족. 플래쉬도 없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그들에게 우편으로 보내줄 사진을 고르고 손을 보아보지만 너무도 부족한 사진이다. ******** 얄룽창포 강 언저리의 사몌사원은 티벳 최초의 사원입니다. 사몌사원과 함께 살아가는 눈맑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
bluebuddha
2005-03-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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