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 애와 애엄마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이 커서 함께 보면서 함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사진을 많이 찍고 싶죠.. 이런 사진은 커서 보면 엄마랑 어떤 대화를 할까요? ^^ "나도 왕년에 이랬단다. 넌 왜 이렇게 생뚱맞게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봤을까? ㅎㅎ"
라이언(LYON)
2005-03-10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