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의 대화 그 이후 EOS 55 + 후지 오토오토 400 + EF100mm f2.0 매번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사람이란것이 간사해서 그런것에 기뻐하고 또 행복해 합니다. 그것이 어떤마음의 발로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것이 저에겐 기쁨으로 오고 또다른 것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거겠죠. 오랫동안~ 아주 오~ 랫동안 이런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같은 기쁨을 공유하는 우리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피오[彼悟]
2005-03-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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