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기서... 난 이렇게 여기서.. 몰래.. 바라 볼 뿐이다. 아직은 용기가 없어.. 이렇게 몰래.. 바랄 볼 뿐이다. 2003년 2월 28일 운현궁에서... 덧... 예전에찍은거라.. 서명이 좀 튀네여... 요즘은 작게 쓰는데. 비슷한 계열로.
::김반장::
2003-07-14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