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섬... 많은 섬을 혹은 여행을 해보지 못한 내게 이곳은 너무도 아름다운 곳으로 항상 기억되고 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이곳에서 한 일주일 바다만 바라보다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냥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p.s 소매물도 입니다.
Soul-Flower
2005-03-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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