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부지 사진포즈는 똥칼라파워다 여보 마누라 코찔찔흘리며 개구장이짓만하던 보길이가 이제 다 커서 장가를 간다는구랴~허허 술때문에 며늘아기한테 새벽늦게 쪼껴나지는 않을지... 엄마가아닌 아내가해주는 반찬들이 입맛에는 맞을지...걱정이오... 아직도 우리한텐 철없는 개구장이 같은 저눔이 어느새 저렇게 커버렸구려...허허 보길아~며늘아가야~~~ 거기 가만히 서있어보거라~~~ 아빠가 한방박아주마 앵글은 로우앵글이다...자~~~ 하나 둘 셋
MabuS(마부스)
2005-03-1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