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동자 내 스스로라도....신이 어디 있느냐? 묻지 말라~! 그대의 무지를..... 답하지 말라! 오직 침잠하라! 그러나... 진실한 앎을 주장하라! 너무나..단순하고 평범하여.... 감흥을 주지 못한 것들을... 숙고히 관찰해 보면... 오묘하고 복잡한 모든 것이... 여기에서 시작된것임을 보이게 된다.... 나는 아는가? 다시보자? 나를 께들어 감찰되는... 밤응과 응전의 메카니즘을.... 그리고 허구의 미를.....! << 일출직후에 충분히 떠오른 태양을 잡은 포지 필름입니다... 프로페셔널... 컨트롤 스캔처리하여 빛의 강도를 다층화한 사실적 사진입니다>>
일송정/하세월
2005-03-0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