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_show_01 어느 추운 겨울.. 장작을 태웠습니다.. 어느 추운 저녁.. 저에겐 에너지가 필요했습니다.. 예로부터 불은 에너지의 상징이죠.. 이제는 불의에너지를 받아서 다시한번 화이팅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에너지 기운 받아가세요.
RedEyes
2005-03-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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