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엄마 뭐해? 손톱 깎는거야? 이렇게? . 조카와 언니의 한때. . 사진을 보고있으려니 내 어린날의 젊은 엄마가 무지하게 보고싶어진다. 엄.마.
블루링고
2005-03-0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