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곱살 1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게 아닌데. 아빠는 내 말도 안 들어주고... 아빠가 원망스러운데도 말은 못 꺼내겠고 그저 눈물이 그렁한, 원망 섞인 눈으로 아빠를 바라보는 일곱살, 둘째 딸.
The M
2005-03-09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