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디여~ 뱅 뱅. 대변항의 멸치털이하는 분들이 작업하면서 부르는 노래. ' 어라디여~ 뱅~뱅 ' 집어등으로 어둠을 밝히고 남자들의 굵직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동요. 뷰파인더로 보이는 세상은 한 편의 건강하면서 아름다운 음악극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일하는 분들의 얼굴은 실루엣에 가깝게 처리하였음을 밝힙니다.
Real-ity
2005-03-08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