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 년 의 가 을 을 기 억 하 십 니 까 ? ◆ 16년전의 두 아이가 벌써 24살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컴퓨터도, 휴대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하지만 두 아이는 '해맑은 웃음'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커져버린 어른이기에 어쩌면... 정말 어쩌면 다시는 가질 수 없을지도 모를 그 '해맑은 웃음'을.... 그 때가 참 그립습니다..... 배경: 1989년 어느 농촌의 들판 모델: 8살의 양사나이와 동갑내기 사촌
양사나이™
2005-03-0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