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연필로 써야 글씨체가 이뻐진다' 말씀과 함께 정성스럽게 연필을 깎아 준비해 주시던 부모님의 모습과 그 연필을 이용하여 한자한자 또박또박 써내려 가던 우리들의 모습이 생각 납니다..
ARK
2005-03-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