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잠들고 난 뒤 30분 찬흠이가 유치원에서 배워 온 말로 표현하면 온 집안은 '엉망진창빠꼬리'로 변해 버렸다. 청출어람이라! 둘째 일린이의 어지르기 신공이 오빠를 능가하고도 남을 듯 하다. 휴우~ 내 팔자!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4821&f=U&p=169374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4821&f=U&p=145107
자투리
2005-03-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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