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당신의 이름을 소리쳐 부를수도 당신을 붙잡기 위해 손을 뻗을 수도 없었습니다.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장소 : 삼청동 모델 : JDB
*이샤
2005-03-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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