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어쩔 수 없는 노릇.. 이런 사진들로 너를 기억하는 수밖에.. 거기서 벗어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리겠구나... 그래도 왜 난 아직도 널 믿고 있지? 나의 믿음.. 여전한 확신.. 아직까지도 이기적인 나..
ARCHINSEOK
2003-07-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