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그렇게.. 버스에서 매일 마주치는 누나같던 2학년 여학생을 좋아했었지요. 말을 걸려고해도 걸지 못하는 수줍음으로.... 20여년전 추억을 되새기며.. 감사 합니다. 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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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