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던 물안개... 보고싶던 물안개..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한강의 물안개... 그러나 볼 수 없었다... 2005. 2. 19. 눈 내린날 아침 정약용생가 앞 한강변 물안개는 볼 수 없었지만...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었다.. 나의 입김으로.. ^^;
보거스㉿
2005-03-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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