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언젠가 그랬습니다. 그가 언젠가 그랬습니다. 그가 만들어 준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을 빌면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고... 전 그에게 받은 트리에 소원을 오늘로서 439일 을 꼬박 빌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의 크리스마스가 지났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야 나의 소원이 이루워 질련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절이 원하기에 언젠가는 꼭 이루워 질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와 내가 꼭 행복해 지기를.....
간직할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2005-03-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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