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사진을 찍을때 그사진에 자신의 감정이라든가.. 무엇인가를 이입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부족합니다. 이 사진도 찍고난후에 그냥 적당한 제목을 붙였을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억지 의미부여가 되겠지요. 차근차근 이입시키는것이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MaNi
2003-07-1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