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사진찍자구~ 이제 5살된 경민이가 합법적으로 갓난 동생을 괴롭히는 방법입니다...제 아내가 스냅으로 찍은 것이라 흔들리기도 하였는데요, 전 이 사진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동생보고 난뒤 아우텃을 하는 첫째가 안스러웠는데,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 하더라구요~
마린블루
2005-03-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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