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의 분주함은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을 잃게한다.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하며 잠시 올려다 본 하늘에는 부산타워가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뭔가 빽빽하지만 탁트인듯 한 시장풍경이 있었다. 알맞은 시간. 부산타워에는 조명이 들어온다.
[Haan;]
2005-03-0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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