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하루... 기사와 나. 단 둘만이 있는 텅빈 버스에 앉아 나는 종점으로 향한다. 조금만 있으면 내 쉴 곳 작은집... p.s 부족하지만 첫 포스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어설토끼
2005-03-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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