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앞서고 내가 뒷서니 그대 나아가는길에 두려움없고 나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 그대와 맞이하는 세월의 마지막도 지금그대와 맞이하는 노을과같이 아름답기만 하다 . . . -강원이형님과 마나님께 이사진을 바칩니다. 행복하세요~^^-
MabuS(마부스)
2005-03-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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